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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만 알고 싶은 염창동 숨은 맛집! 줄 서서 먹는 웨이팅 명당

by kyupdlife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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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염창동 숨은 맛집

따듯하고 아담한 분위기 '윰'

비스트로 윰

여기는 셰프님이 혼자 운영하시는 작은 식당이라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그만큼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들어가 있다. 한 입 먹어보면 "아, 제대로 대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거다.

메뉴가 아주 다양하진 않아도 실속 있다. 특히 소스가 진한 파스타랑 부드러운 리조또가 일품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면서도 간이 딱 맞아서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는다. 개인적으로는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추천 메뉴를 물어보는 걸 추천한다.

가게 내부 조명이 은은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다. 친구랑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고, 혼자 여행 중이라면 바 테이블에 앉아서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다.

요즘 파스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꽤 합리적이다. 목동 학원가와 주거지 사이에 숨어 있어서 관광객보다는 로컬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진짜' 맛집 포스를 느낄 수 있다.

방문 전 TIP
가게가 아담하다 보니 자리가 금방 찬다.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방문 전에 미리 전화나 인스타그램으로 예약하는 게 마음 편하다.
목동 골목 특성상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여행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증미산 자락에 숨어있는 브런치 카페 '포코아'

'포코아'

여기는 일단 분위기가 다했다. 통창 너머로 숲이 바로 보여서, 서울 한복판인데도 마치 교외로 멀리 여행 나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창가 자리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다.

여기 오면 '포코아 샌드위치'는 꼭 먹어보자. 바삭한 바게트 안에 재료가 꽉 차 있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아주 깔끔하다.

에그 베네딕트나 파스타 종류도 수준급이다. 

원두도 신경을 많이 써서 커피 맛이 깊고 진하다. 달달한 게 당긴다면 시그니처 크림 라떼를 곁들여보는 걸 추천한다.

워낙 뷰가 좋다 보니 창가 자리는 금방 차.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거나, 운 좋게 자리가 나면 바로 선점하는 게 좋다.

 

복잡한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서 초록초록한 기운을 받고 싶다면 포코아가 정답이다. 맛있는 브런치 먹으면서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옛날 감성 그대로 '우짜우'의 매력

'우짜우'

일단 여기 분위기부터 말하자면, 세련된 요즘 인스타그램 감성은 아니다. 대신 정겨운 '동네 노포' 느낌이 물씬 풍긴다.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력 메뉴는 딱 세 가지라고 보면 된다. 우동, 짜장면, 그리고 짜장밥.

여기는 기계로 바로 뽑아내는 면을 쓰는데, 일반적인 중국집 면보다 조금 얇고 훨씬 쫄깃하다. 그래서 국물이나 소스가 면에 아주 쫙쫙 잘 배어든다.

 

요즘 물가에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저렴하다.  지갑 부담 없이 배 터지게 먹고 싶을 때 이만한 선택지가 없다.

우동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다. 고춧가루 팍팍 뿌려서 먹으면 전날 마신 술이 확 깨는 기분이다.

옛날식 투박한 짜장면을 좋아한다면 짜장을, 뜨끈하고 개운한 맛을 원한다면 우동을 추천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한 입 먹으면 "아, 잘 먹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목동 사람들의 소박한 한 끼가 궁금하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나무상자안에 들어온 것 같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우든박스커피'

'우든커피박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일단 은은한 나무 향과 고소한 커피 향이 기분을 확 풀어준다. 조명이 은은해서 사진도 잘 나오고, 혼자 책을 읽거나 여행 일기를 정리하기에 딱 좋다.

여기 사장님이 원두 선택부터 추출까지 꼼꼼하게 챙기신다. 특히 핸드드립 라인업이 좋아서, 평소에 커피 좀 마신다 하는 사람들도 만족할 거다.

커피만 마시면 섭섭하다면 여기 스콘이나 간단한 구움과자류도 꽤 맛있어.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일걸?

여긴 대형 프랜차이즈처럼 북적거리는 느낌보다는, 동네 골목의 여유로움을 그대로 품고 있어. 그래서 주말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목동역이나 오목교역 근처를 산책하다가 다리가 좀 아플 때쯤 슬쩍 들러보는 걸 추천한다.

빵순이, 빵돌이들 사이에서 입소문 제대로 난  '블루밀'

'블루밀'

여기는 화려하고 큰 대형 카페는 아니다. 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동네 주민들은 물론이고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까지 줄 서게 만드는 곳이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어서 진짜 현지인 맛집 같은 포스가 느껴질 듯.

블루밀에 갔다면 이 메뉴들은 놓치지 말자.

 

  • 치아바타 & 사워도우: 여기가 유명해진 일등 공신이다. 천연 발효종을 써서 속이 정말 편안하다. 겉은 바작하고 속은 촉촉한데,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올라와서 질리지 않는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최고다.
  • 앙버터: 블루밀 하면 앙버터를 빼놓을 수 없다.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차가운 버터를 끼워주기도 하는데, 바삭한 빵이랑 달콤한 팥, 고소한 버터의 조합이 아주 기가 막히다.
  • 소금빵: 요즘 어디나 다 있는 게 소금빵이라지만, 여기 건 버터 동굴이 제대로 뚫려 있어서 풍미가 남다르다.

방문 전 TIP

  1. 빵 나오는 시간 체크: 인기 있는 빵들은 오후만 돼도 금방 품절된다. 갓 구운 따끈한 빵을 먹고 싶다면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2. 포장 위주: 매장 내부가 그리 넓지 않아서 느긋하게 앉아있기보다는, 맛있는 빵을 한가득 사서 근처 공원이나 숙소에서 즐기는 게 훨씬 편하다.
  3. 정성스러운 재료: 여기 사장님이 재료에 진심이라 화학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소화 잘 안 되는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진짜 맛있는 빵' 그 자체에 집중하고 싶다면 블루밀은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다. 빵 봉투 들고 목동 거리를 걷는 기분, 당신도 꼭 느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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